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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이진희 대표원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의 상당수는 수술 없이 비수술 치료로 관리합니다. 연구에서도 비수술 치료로 시작한 경우 1년 뒤 일상생활 정도가 수술한 경우와 비슷했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먼저 상담받아 보셔도 괜찮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먼저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01통증이 심하면 꼭 수술인가요?

통증이 아무리 심해도 그것만으로 수술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비수술 치료로 시작해서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02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한 연구가 있나요?

다리 저림(좌골신경통) 환자 283명, 네덜란드 연구(2007)
바로 수술비수술 치료 이어가기
1년 뒤 일상생활의 불편비슷합니다비슷합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속도조금 더 빠름시간이 지나며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

서두르지 않고 비수술 치료부터 해 볼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03상담 오실 때 이것만 챙겨 오세요

  • MRI·엑스레이 결과나 영상 CD, 진단서가 있으면 함께
  • 언제부터, 어느 쪽 다리로 저린지
  • 이미 받아 본 치료와 그때 어땠는지

김포한강한의원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이진희 대표원장

치료를 두 가지로 나눠서 봅니다. 하나는 지금 아픈 이유인 염증과 신경 주위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상태를 만든 정렬과 근육의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 초음파 약침 — 아픈 지점을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약물을 넣습니다.
  • 침 · 전침 · 부항 — 근육 긴장과 통증을 함께 다룹니다.
  • 추나요법 — 통증이 어느 정도 잡힌 뒤 틀어진 정렬을 교정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한약 — 염증과 회복 속도, 그리고 잠을 함께 봅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주 2~3회로 2~3주, 통증이 잡히면 주 1~2회로 4~6주가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기간을 먼저 말씀드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채로 치료를 이어가시게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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