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이진희 대표원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의 상당수는 수술 없이 비수술 치료로 관리합니다. 연구에서도 비수술 치료로 시작한 경우 1년 뒤 일상생활 정도가 수술한 경우와 비슷했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먼저 상담받아 보셔도 괜찮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먼저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01통증이 심하면 꼭 수술인가요?
통증이 아무리 심해도 그것만으로 수술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비수술 치료로 시작해서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02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한 연구가 있나요?
| 바로 수술 | 비수술 치료 이어가기 | |
|---|---|---|
| 1년 뒤 일상생활의 불편 | 비슷합니다 | 비슷합니다 |
| 통증이 줄어드는 속도 | 조금 더 빠름 | 시간이 지나며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 |
서두르지 않고 비수술 치료부터 해 볼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03상담 오실 때 이것만 챙겨 오세요
- MRI·엑스레이 결과나 영상 CD, 진단서가 있으면 함께
- 언제부터, 어느 쪽 다리로 저린지
- 이미 받아 본 치료와 그때 어땠는지

김포한강한의원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이진희 대표원장
치료를 두 가지로 나눠서 봅니다. 하나는 지금 아픈 이유인 염증과 신경 주위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상태를 만든 정렬과 근육의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 초음파 약침 — 아픈 지점을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약물을 넣습니다.
- 침 · 전침 · 부항 — 근육 긴장과 통증을 함께 다룹니다.
- 추나요법 — 통증이 어느 정도 잡힌 뒤 틀어진 정렬을 교정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한약 — 염증과 회복 속도, 그리고 잠을 함께 봅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주 2~3회로 2~3주, 통증이 잡히면 주 1~2회로 4~6주가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기간을 먼저 말씀드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채로 치료를 이어가시게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