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기본 개념
변증, 기혈, 어혈, 경락처럼 한의사가 설명할 때 쓰는 말.
경락경맥 · 經絡경락은 한의학에서 기혈이 흐르는 길로 보는 체계로, 몸 안의 장부와 몸 겉을 잇는 통로라고 설명합니다.경혈혈자리 · 經穴경혈은 경락 위에서 침이나 뜸으로 자극하는 자리로, 흔히 「혈자리」라고 부릅니다.기혈기와 혈 · 氣血기혈은 한의학에서 몸을 움직이고 데우는 기능(기)과 몸을 적시고 기르는 물질(혈)을 함께 부르는 말로, 이 둘이 부족하거나 잘 돌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고 봅니다.담음담 · 痰飮담음은 한의학에서 몸의 물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뭉쳐 생긴 노폐물을 말하며, 결림, 어지럼, 메스꺼움, 몸이 붓고 무거운 증상의 원인으로 봅니다.변증변증론치 · 辨證변증은 한의사가 증상, 맥, 혀, 체형과 생활을 종합해 지금 몸의 상태를 하나의 유형(증)으로 판단하는 한의학의 진단 방법입니다.비위비위가 약하다 · 脾胃비위는 한의학에서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해 기혈을 만드는 기능을 함께 부르는 말로, 해부학의 비장·위와 정확히 같은 뜻은 아닙니다.사상체질태양인 · 태음인 · 소양인사상체질은 조선 말 이제마가 정리한 한의학 이론으로, 사람을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네 체질로 나누고 체질에 따라 건강 관리와 처방을 달리합니다.어혈瘀血 · 죽은 피어혈은 한의학에서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생긴 정체를 말하며, 다친 뒤 오래 남는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고정된 통증의 원인으로 봅니다.한열한증 · 열증 · 몸이 차다한열은 한의학에서 몸이 차서 생긴 상태(한)와 열이 많아 생긴 상태(열)를 나누는 기준으로, 같은 증상이라도 어느 쪽인지에 따라 치료가 반대가 됩니다.허실허증 · 실증 · 虛實허실은 한의학에서 병의 상태를 나누는 기준으로, 몸에 필요한 것이 부족해 생긴 상태를 허(虛), 나쁜 것이 남아 막혀서 생긴 상태를 실(實)이라고 합니다.